김건희 윤석열 4

들킬 일만 골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

김건희 영부인 되는 것 文은 반기나?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윤석열 김건희 허위 사과는 위조된 사과!

억지로 받는 謝過(사과)가 사과인가? 고집이 센 정치꾼(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정치하는 자가 선거에만 이기는 정치꾼)들을 보면 대다수가 엄청난 잘못을 해놓고 국민 앞에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대한민국에도 적잖게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누가 더 사고를 잘 치나!’를 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사고치기 잘하는 정치꾼들은 억지를 부려가며 또 정치판에 끼어들고 끼어들 수 있게 국민들이 무더기 표를 던져주며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기를 그렇게도 잘하며 살아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 하나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매일처럼 전체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