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보석 2

공군1호기로 밀수 할 수 있단 말인가?

공군1호기가 밀수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무가치한 인간)과 김건희(이름만 들어도 요괴가 떠오르게 하는 것)가 얼마나 신뢰도가 없어졌으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공군1호기를 밀수의 도구로 쓸 수 있다는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윤석열 김건희(보수논객 변희재는 페이퍼부부)가 NATO를 방문하고 온 이후 김건희의 사치품들이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은 비밀인가도 없는 신모라는 여인을 스페인에서 공군1호기에 태우고 들어오면서 제멋대로 처신한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김건희 윤석열이 스페인으로 출발하기 한참 전 신모라는 여인은 스페인으로 향했고, 귀국할 때는 공군1호기를 같이 타고 들어온 다음 김건희의 목걸이 등 사치품들이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불거지기 시작..

김건희 보석이 얼마나 중할 일인가?

베일에 가린 김건희와 윤석열을 얼마나 봐야할 것인가? 돈 자랑하는 인간들만큼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있을까? 김건희[妖怪(요괴)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인가]처럼 나대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달고 나온 제 얼굴이 싫다고 불만을 품는 여성의 수는 얼마나 될까만, 김건희는 Scalpel[外科刀(외과도)]에 의해 자신의 본 낯을 무진장 갈아치웠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자라는 것을 만인들은 기억하리라! 그런 그녀는 화려한 보석을 싫어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자 몇이나 될까? 그녀는 돋보이고 싶어 허위학력과 이력을 만들었다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맙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그런 말을 들어주기 위해 모인 기자들에게 자백하기위해 나올 때도 검은 바지정장에 흰 블라우스로 한껏 점잔을 뽐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