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5

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와 김건희

그럼 그렇지! ‘윤석열 정권’이라는 게 말이 되냐? 후진국에서나 하는 짓 - 검찰이 정권을 잡는다는 짓 - 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도 해냈다. 검찰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국민을 수사와 기소 방식에 따른 정무(政務)적 정책으로 변하게 되어 정적(政敵)만 조작해서 집어넣는 일에만 열성을 다할 것이란 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충분히 흘러나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로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정권)의 무능이 싫다고 윤석열(무지 무능 무대포의 극치적 인간)을 고귀한 자리에 올려놓은데 성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단 3개월 만에 기본적으로 무식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첨(阿..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윤 독재정권 시작?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와 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윤석열 취임식을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 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

윤석열 콜걸 부인 구출 작전의 시작?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