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합의 한국정서 이해한다? 태극의 세계, 태양도 그 안에 있다 국민의 뜻은 알 바 아니라는 정서만을 갖춘 채 국민의 힘과 위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제 힘자랑만 하며, 그저 밀고만 가자고 했던 박근혜 정권! 무엇을 잘 못 했는지조차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세월이 가면서 문재인 정부가 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5.21
홍용표 안보리위반 발언과 美 안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4일 KBS <일요진단>에 나와 “북한이 외화를 벌어들이면 당의 서기실 또는 39호실로 이관하고, 그 돈은 핵·미사일 개발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여러 경로를 통해서 파악된 바에 의하면 개성공단에서 지급된 달러의 70% 정도가 서기실 등으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2.15
안보법이 통과된 일본과 암울한 세상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일본은 당시 미국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힘이 없었다는 것도 우리는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결국 일본은 미국이 원하는 데로 ‘평화헌법’을 만들어 통과시켰다. 전쟁을 일으켜 참패를 당한 국가의 처참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일본.. 세 상 사 2015.09.20
아베가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와 현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5일 "군 위안부 문제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고노(河野)담화(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한 1993년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를 부정하지 않으며 계승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