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김성태의 치 떨리는 행동 빈손국회 오명 벗는 2017년의 마무리? 자유한국당과 야권 국회의원들 사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야권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억지주장을 보고 있노라면 치가 떨린다. 지난 9년의 긴 세월동안 사회를 이 지경까지 몰아다 논 것에 반성하는 자세는 취할 생각 없이, 정권이 넘어간 것만 탓하.. 뉴스(News)와 생각 2017.12.30
새누리당은 국회 원구성 협조해야! 헝가리 출생의 미국 생화학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Albert Szent-György;1893.9.16 ~ 1986.10.22)는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동안,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은 최고의 정치꾼을 뽑고, 그가 형편없는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절할 듯 놀란다.”고 했다. 20대 국회 .. 그리고 그 마음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