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곧 국회에 갇히게 된다 막말정치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가라?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가슴 깊숙한 곳에는 없는 ‘민생’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부산민생투어에 나섰다가 부산 시민단체로부터 자한당은 ‘반민생 정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가슴에 민생이라는 게 싹터 있다면 국회.. 뉴스(News)와 생각 2019.06.19
황교안과 이인제 영혼 없는 소리 아냐? 황교안과 이인제의 넋 빠진 소리? “이인제 전 의원이 21일 "亂世(난세)를 바로 잡으려면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하며, (자신이)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亂世(난세)를 만들고 있는 이들이 난세를 잡겠다며 국민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5.22
선거제 공수처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탔다?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태웠다? 청와대 국민청원 4월 30일 00시 50분이 지나가고 있는 순간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청원시작 2019.4.22.)에同意(동의)하는 국민은 801,111명이 스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만 하루만에 60만 명의 동의를 더 얻어내게 한 것은 ‘자유한국당..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30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패스트트랙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침몰? 철야농성 선언한 한국당... 누구를 위해? 대단한 정당이 되려고 저러는지 아니면 폭삭 주저앉아버리게 축대를 하나둘 빼내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자유한국당(자한당)!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23일 오후, 국회에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4
한국당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법 나경원 선거법 제안과 국가 정책 방해 방식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생존하려고 발버둥질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현재 300 의석인 대한민국 국회의석 수를 270 석으로 10% 포인트 줄여야 하고 비례대표제는 대통령제에서 할 수 없다는 자한당 만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1
2019년 대한민국 예산은 469조 5752억 원 2019년 대한민국 예산은 469조5752억원? 누가 생각해도 누가 들어도 제 각각의 이득만을 위한 선거제 개혁을 국회에서는 도저히 처리 할 수 없을 것으로 긍정되는 선거제도를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로서 총 의석수는 정당득표율로 정해지고, 지역구.. 뉴스(News)와 생각 2018.12.09
朴의 국회법거부,아프리카& 외교 우리 옛말에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고 하는 속담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일을 굳이 추진하지 말라는 뜻이다. 4·13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은 국회 3분의2 의석을 차지하려고 갖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8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각하 법을 만드는[立法] 국회도 법과 자신들의 권한을 잘 몰라, 지난해 새누리당 국회의원 157명은 헌법재판소(헌재)에 자신들의 권한을 찾아달라고, 정의화 국회의장을 상대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고 한다. {잠시 생각을 비켜가야 할 것 같다. 국회의원들이 말이 되지도 않은 짓을 해서 국.. 뉴스(News)와 생각 2016.05.27
정의화, 새 정치결사체 만들 것 정의화(1948~) 국회의장은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학살에 대해 ‘비민주적 숙청’이라는 말로 맹비난을 하며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는 뉴스다. 다음은 이데일리 뉴스를 본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새로운 정치결사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4.13 총선 이후 정계개편을 시사.. 뉴스(News)와 생각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