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최상단에 있잖은가? 분명 최순실은 박근혜를 장악했고 국정농단은 확실하다 Jtbc는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 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라는 제하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통화 녹음 내용을 시사저널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왜 최.. 뉴스(News)와 생각 2019.05.24
충청지역 민생투쟁부터 걸린 황교안의 오기는? 자유한국당은 이런 방식의 정치를 해야 할까? 정말 어렵다. 어느 정당이건 국민의 마음에 다 드는 것은 아니라지만 이렇게 국민의 원성을 피해가면서 민심을 얻기 위한‘민생투쟁대장정’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처신이 한심하다. 그저 傲氣(오기)만 가득한 정치를 .. 뉴스(News)와 생각 2019.05.15
박근혜 석방 찬성 34% 믿을 수 있나? 죄인 박근혜 석방 찬성 34%를 믿을 수 있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 의뢰로 박 전 대통령 석방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0%(매우 반대 48.1%, 반대하는 편 13.9%)가 반대 의견을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찬성 응답은 34.4%(매우 찬성 20.5%, 찬성하.. 뉴스(News)와 생각 2019.04.23
김경수 이명박 박근혜 석방의 차이는? 김경수 지사 석방되자 박근혜도 풀어달란다 대한민국 정치의 기본적인 자세와 전형의 표본이 될 만한 정부가 있었던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政治家(정치가)다운 政治家(정치가)가 이끌었던 정부가 있었던가? 임시정부는 몰라도 헌정이후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淸廉(청렴)하고 潔.. 뉴스(News)와 생각 2019.04.18
박근혜 사면까지 외치는 자유한국당? MB 보석 석방에 박근혜 사면까지? 1945년 8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권은 친일 보수주의자들의 狂暴(광폭)적 권력을 휘두르면서 선량한 국민을 빨갱이 라는 말로 卽決審判(즉결심판)도 一抹(일말)의 기회도 없이 그 즉시 죽여 가며 나갈 수 있는 길을 이승만의 능통한 영어 실력으로 미군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3.08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 억지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의 억지 세상을 뒤집어 버린 모든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이명박의 죄과가 음성적으로 다 형성되고 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이명박을 검찰 Photo line(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타깝다고 한다. 이명박 죄과가 적지 않다는.. 뉴스(News)와 생각 2018.01.25
박정희-근혜 함정은 얼마나 깊은가? 박근혜 씨가 여러 사람 울리고 웃기고 "月(월)200만원도 못 버는 변호사도 있다."는 작금에 변호사 자격증조차도 없었던 박근혜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전 정권(이명박)과 함께 훔친 다음, 국정농단 뇌물만 먹은 게 아니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까지 상납하라고 국정원장들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8
文 정부 100대 국정과제는 무엇인가? 文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는 무엇? 문재인 정부 임기 5년 동안 실행에 옮길 100대 국정과제가 선정!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0일간 가다듬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 이번 국정과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7.20
문재인 당선가능 62%, 안철수 24%? 당선가능 문재인 62.1%p, 안철수24%p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단 나을 것! 누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보단 나을 것 이제 대한민국 경제도 세계적 수준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리 망쳐놓았어도 국민의 열망이 있는 한 ‘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차츰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본다. “복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4.06
차은택-최순실 대면과 양심가책 '비선실세' 최순실(61)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38)이 국정농단 혐의로 기소된 이후,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차 전 단장을 최씨가 만나야 했다는 뉴스다. 한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