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망언과 무의 무필 무고 무아 말도 안 되는 망언에 황교안이 고집까지 부린다? 民族主義(민족주의)도 지나치면 孤立(고립)을 自招(자초)할 수 있는 病敗(병패)에 빠지게 되고, 固執(고집)을 자초하면 주위로부터 怨聲(원성)이 쏟아지게 된다. 부유하고 여유 있는 사람의 편에 서게 되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손.. 그리고 그 마음 2019.06.21
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고영주 무죄 선고한 김경진 판사는 파시스트? 김경진 판사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파시스트 독려한 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으로 분명 사법부는 壟斷(농단)의 頂點(정점)이 돼 욕심에 가득 찬 사악한 집단으로 변했었는지 모른다. 아니면 문재인 정부의 단호하지 못한 무능이 더해지고 있어 사법부까지 파시스트(Fascist.. 뉴스(News)와 생각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