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과 썩은 정치꾼 결국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대표 자리를 털고 일어서고 말았다. 안철수 그 본인이 아무리 결백하다고 할지라도 의혹에는 반드시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새 정치와 국민의 정치라는 말로 국민의 유혹을 끌려고 했지만 결국 돈 앞에 장사는 없었나? 깊이 생각해본다. 물..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30
국민의당 지지자들 벌써 술렁술렁? 그 시작은 창대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지지부진으로 가려고 하나? 국민의당의 가는 길이 제각각으로 가려고 한다. 벌써부터 4·13 총선 당시 광고 리베이트(rebate=환불) 문제로 당 안팎으로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선관위가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면 잡힐 수도 없지 않아 보인다. 말은 당연..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