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의 여름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한반도가 24년 만에 최고 더위로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 경향신문이 내보인 두 여자어린이 사진이 퍽 인상적이다. 사진 설명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간 22일 오후, 어린이들이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오이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라고 적고 있다... 건강 생활 2018.07.23
조윤선 참혹상과 13차 촛불집회 반반한 얼굴, 누가 봐도 밉다고 할 수 없는 얼굴을 소지하고 있어 다가가고 싶어 하는 인상? 여인으로서 눈에 띌 정도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이다. 강용석도 인정한 ‘조윤선의 리즈시절’도 있었다나? 어찌하여 박근혜와 손을 잡고 이런 고.. 뉴스(News)와 생각 2017.01.22
냉혹 속 12차 촛불집회와 보국안민? 2017년 1월 14일, 섭씨 영하 8도의 서울 광화문광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맹추위로 인해 12차 촛불집회 시민의 결집(結集)은 대략 13만 명이 집결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결집인가? 6차 촛불집회에선 대거 232만 명까지 결집했던 것으로 볼 땐 적은 수다. 그러나 냉 찬 공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15
9차 촛불집회는 하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전야(Christmas eve)인 24일 열리는 9차 촛불집회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축제 성격의 집회가 될 전망이라고 동아일보는 예측하고 있다. 매주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9차 촛불집.. 게 시 판 2016.12.24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했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 - 인 것 같이 법원도 점차적으로 국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했던 서울 행정법원이 이번 주 토요일 3일에는 100m 앞까지 갈 수.. 그리고 그 마음 2016.12.03
100만명 촛불집회와 성숙한 시민들 '비선 실세'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최순실(60·구속). 검찰 수사는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단다. 일반적으로 '왕수석'이라 알려진 안종범(57·구속)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은 여러 불법행위에 주연이나 조연으로 관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한다. 우직해서 박근혜가 .. 뉴스(News)와 생각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