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두 번째 영장 기각과 잔챙이 대어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2017년 6월 20일 정유라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영장실질심사 후 “정유라는 이 사건 전체의 끝에 있는 정리 안 된 한 부분에 불과하다” “대어를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이라며 취재진에게 던진 말? 정유라! 두 돌 백이 아이 엄마라고 하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21
박근혜 영장실질심사와 경호 예우? 박근혜 경호, 예우? 역사는 웃는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제도 도입 후 첫 사례’ 파면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단어가 아까운 박근혜 서울중앙지법 박근혜 신변 경호에 만반의 준비? 일반적으론 영장실질심사 앞둔 피의자들은 먼저 검찰청사에 소환돼 수사관과 함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