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보좌관 질책 인사와 공자 주이불비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생각 없는 사람이었나?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을 쓸 때 이처럼 생각 없는 사람을 썼을까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 김현철 경제보좌관! 아무리 사의를 표명해도 함부로 사람과 인연을 끊어버리지 않는 인간 문재인! 인사를 단행할 때 깊은 사고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 인..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1.30
손석희 Jtbc 앵커가 폭력행위? 언론은 왜 손 씨들을 겨루고 있나? 손혜원(1955~ 숙명여 중 고, 홍익대 시각 디자인 학사 석사, 무소속 서울 마포 을) 의원을 SBS가 정초부터 끌어내어 마구잡이로 흔들어데더니 이번에는 Jtbc 손석희(1956~ 서울 출생, 휘문고, 국민대 국어 국문과 학사,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25
가짜 보수의 야권은 윤동주 시인을 알고 있었을까? 무릎 많이 아프겠지만 국민들 용서는 없어 28년도 안 되게 짧은 삶을 살고 간 윤동주(1917~1945) 시인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토록 크게 자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시집은 그가 살아 숨을 쉬고 있는 동안 스스로가 발표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가 세상을 떠나간 3년 뒤에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8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에게 '文시체' 운운의 정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야권 국회와 사회단체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저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정치권 모두가 국민들께 했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도, 또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법률이 된 국민투표법을 3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것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5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와 국민 이념 탈출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08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라는 제목은 오마이뉴스가 적었다. 그 내용 중 일부는,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보며 문재인 정부의 미래도 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던 날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한 말이다. 범죄 혐.. 뉴스(News)와 생각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