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독재'외치는 모자란 자한당 나경원 대표 연설? 나경원의 ‘문재인 독재’는 도대체 무엇을 근원으로 삼았나?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 은명초 화재사건, 실직, 전기료·보험료 등 세금 폭탄, 미중 무역갈등, 일본 통상보복 등을 '재.. 뉴스(News)와 생각 2019.07.05
황교안과 나경원의 文 대통령에 대한 시샘이냐? 황교안과 나경원의 文(문)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사람이 나서야 할 곳과 때를 가릴 수조차 없는 인물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만한 것도 모르는 꼴불견도 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내세우려고만 하지 않고 상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게 선행을 하.. 뉴스(News)와 생각 2019.07.02
남북미 3정상 판문점 깜짝 회동과 자한당 남북미 정상들 판문점 깜짝 만남과 자유한국당 시샘? 남북미 삼 정상이 30일 판문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 거의 확정이 된 것으로 29일 오후 청와대 만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하는 답변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었다. 물론 이 일은 6월 초 .. 뉴스(News)와 생각 2019.06.30
자한당은 곧 국회에 갇히게 된다 막말정치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가라?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가슴 깊숙한 곳에는 없는 ‘민생’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부산민생투어에 나섰다가 부산 시민단체로부터 자한당은 ‘반민생 정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가슴에 민생이라는 게 싹터 있다면 국회.. 뉴스(News)와 생각 2019.06.19
윤석열과 황교안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윤석열과 황교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 만물 중에는 닮은 게 있다고 하지만 같은 것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같은 種(종)으로 인정되는 식물들조차 같은 꽃 같은 잎 같은 가지 같은 줄기 같은 뿌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 특징을 갖추고 태어나는 법이다. 하물며 사람이 같기.. 뉴스(News)와 생각 2019.06.18
한국언론 신뢰도와 광화문 점거한 대한애국당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뉴스를 믿지 못하는 나라 국민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할까? 한국사람 100명 중 22명만 뉴스를 믿을 정도라고 하니 대한민국 뉴스는 不信(불신)의 덩어리가 78%쯤은 섞인 뉴스들이란 말인가? 정권을 잡기 위해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 뉴스(News)와 생각 2019.06.15
한국일보는 황교안을 너무 띄우지 않나? 한국일보가 황교안을 지나치게 띄워주고 있다 한국일보는 ‘차기 대선 지지도, 황교안 17.7%, 이낙연 12%, 유시민 9.3%’라는 제하에,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 박원순ㆍ유승민ㆍ이재명 뒤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순위에서 1위를 달렸.. 뉴스(News)와 생각 2019.06.10
약산 김원봉 그는 누구인가? 약산 김원봉으로 인해 역사를 새로 잡아야 韓半島(한반도) 韓民族(한민족)이 대한민국과 북한으로 나눠진 가장 큰 원인을 따진다면 그야 조선말기 王政(왕정)紊亂(문란)에 따른 亂世(난세)를 겪었기 때문이고, 大韓帝國(대한제국)이라도 우뚝 서게 했다면 6.25한국전쟁까지 이끌게 했을 것.. 뉴스(News)와 생각 2019.06.07
전광훈이 文 대통령에게 하야 해야한다? 전광훈의 문재인 下野(하야)를 한기총은 따르나? 종교인들 중 정치에 관심이 적잖은 이들이 없지 않지만 그건 지나친 독재시절에나 있었을 뿐 문재인 정부 시대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종교인이라면 아마도 제대로 된 영혼을 지닌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문.. 뉴스(News)와 생각 2019.06.06
이명박을 초청한 아고라 보고타 포럼? 이명박에게 한 수 배우고자 하는 아고라 보고타 포럼? 비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구속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하 이명박)은 349일 만에 조건부 보석이 허가된 상태지만 주거지를 떠날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 뉴스도 보지 않는지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의 .. 뉴스(News)와 생각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