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한경까지 尹(윤)정권을 질타? 수구전통 한국경제 언론까지 尹(윤) 독재정권을 때리는 것인지, 吳(오) 잔꾀 서울시장을 질타하는 것인지 몰라도 다음과 같이 요점정리하고 있다. “미흡한 안전대책 '도마 위에' 시·구 "주최행사 아니다" 외면 코로나 방역·시설물 관리만 신경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대비 못해 경찰 "요청 없으면 따로 출동 안해" 좁은 골목·무질서 '통제불능' 대규모 인파 몰릴 것 예상 했는데 車통제·지하철 무정차 조치 없어” 그런데 小題(소제)로 나눌 때는 “③ ‘시위 막느라’…줄어든 경찰”이라며 은근히 시민들 시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려 애쓰고 있구나! 지난 정부에서는 할로윈에 동원된 인원만 대략 오천 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주최행사가 아니라서 사고를 당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