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빼먹듯 권력을 빼 먹고 싶었겠지?
그러나 윤석열은 스스로 본바닥을 들어내며 국내외 ‘웃음거리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이런 기사라도 써서 회복할 수 있을지 점검이라고 하려할 테지!
3개월도 안 돼 지지율 24%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더 버텨보자고?
이명박 때도 20%대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됐으니 가망이 있다고?
생각은 자유지만 믿을 것을 믿어야 현명한 언론 아닌가?
하기야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라고 하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盲從(맹종)만을 기대하고 싶은가?
죽은 아들 고환 잡고 살아나기 간절히 바랄지라도 다시 소생할 수 없다는 것부터 알기 바란다.

모자란 인간이 윤석열의 검찰 캐비닛 힘을 무작정 거절할 수 없어 완전히 양심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싶어 나설 위인이 왜 없을까만,
지금 단계로 볼 때 국짐당은 낭간 끝에 걸려 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이해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알라!
윤석열의 마음에 드는 인간들이 없는데 비대위가 잘 될 것 같은가?
차라리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게 더 빠른 방법일 게다.
비대위가 얼마나 갈 것 같은가!
처음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을 수구언론을 통해 국민을 속인 것도 모자라 끝까지 발버둥치지 마라!
더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도 말고,
정신적 쓰레기 언론들도 더 이상 추하게 놀지 말자!
이쯤 했으면 국짐당의 수명도 다한 것 같다.
빨리 포기하는 게 그나마 소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하지 못하면 국짐당은 내부에서 크게 폭발하여 재생 불능이 되고 말 것이다.
아마 벌써 폭발이 시작됐지?
22대 총선부터 걱정하는 어리석은 인간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까!
하지만 더 이상 이런 방법으로 그 당을 YUJI하기는 쉽지 않을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무속의 힘도 딸리지 않는가?
찍어 누른다고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는 말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 국민의힘, 비대위 '가속페달'…이준석 "바보들의 합창" / JTBC 뉴스룸 ---
동영상
--- 쌍특검 --- 동영상
https://youtu.be/9lLL9mFWtb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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