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김건희 尹 국고 펑크에 건진은 대기업 갈취?

삼 보 2022. 8. 4. 03:12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여성의 품격이라면

 

예로부터 남자들의 여성을 바라보는 눈은 정직하기 힘들었다.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西施(서시)  施夷光(시이광)의 미모에 빠진 夫差(부차)는 미인계로 인해 눈을 흐리게 되고 ()나라를 절단내버리고 만다.

 

()나라 玄宗(현종) 楊貴妃(양귀비)에게 눈이 뒤집혀 아들에게서 빼앗아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았고,

결국 당을 곤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남자들이 아름답게 바라보는 여성은 정직할 수가 없다는 역사를 만들어 놓고 만다.

 

여성들이 한 여성을 질투하는 것도 그 여성에 대한 흠집의 크기와 격에 맞지 않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투기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는데 역사는 적지 않았거나 못했을 뿐일 게다.

일반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남성이라면 여성의 미모에 반하거나 무릎을 꿇지 않는 법이다.

나라를 절단내버렸던 역사적 인물의 여성의 품격에는 항상 거짓이 난무했기 때문일 것인데 역사는 올바로 적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속으로만 헤아리며 바라보는 것 아닌가?

양귀비를 李白(이백)이 바라보는 눈에서는 활짝 핀 모란이었을지 모르는 것처럼!

그 시대를 같이 살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각가지 평판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이해하고 있지 않던가?

고로 남성이 바라보는 여성과 여성이 바라보는 여성의 품격은 여성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눈으로는 김건희(품격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그녀를 세상이 부르는 호칭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를 악을 품은 妖怪(요괴)처럼 보이는데 일부 젊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눈은 다르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다.

김건희는 대한민국 전체를 다줘도 배가 차지 않는 요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그녀 사진만 보면 끔찍한 느낌만 내게 올 뿐이다.

어떻게 하면 저 여자 얼굴을 더 이상 안 볼 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인지 정말 싫다.

 

디지털타임스가

이경, '김건희씨'라 부르며 난타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 없었다..격 떨어지게"라는 제목을 보자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하 이경)에 대한 敬意(경의)가 내게서 일어나서인지 그의 사진에 비춰지는 얼굴이 천사처럼 느껴진다.

솔직한 저 얼굴이 말해주듯 시원한 사이다를 마시는 기분의 그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의 산소 같은 상큼함에 도취되고 만다.

나처럼 감정을 품고 김건희를 바라보게 하는 감정의 이유는 많은 사람들도 갖지 않을까?

그녀의 過誤(과오)가 말해주는 것이니까?

기자가 우러러보는 김건희와 내가 내려다보는 김건희는 같은 형상을 띤 다른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임에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사는 보지 않고 댓글들도 일부만 읽어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803191410691

 

 

 

 

<푸른바다> 2시간전

백번 맞는 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사를 하려면 공정한 입찰을 통해서 진행 하고 상세한 내역을 밝혀야지 모든지 뒷구멍에서 쓱싹해버리니 . . . 아무튼 뒷구멍으로 뭐하는건 그시절부터 거의 습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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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12312> 2시간전

씨짜 붙여 주는 것도 과분하다

그냥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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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2시간전

영부인은 무슨 영부인? 나라 격 떨어지는 소리...

국제적인 명성 그대로 콜걸 쥴리, 여자사깃꾼 쥴리

 

답글3댓글 찬성하기3496댓글 비추천하기31

 

<ddc> 2시간전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잘한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적극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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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2시간전

김건희

옷값 귀금속 비용 공개해라

알뜰하고 소박하고 중후하고

무게있고 다소곳한 생활을 하셨던

김정숙여사 님께 그렇게 난리를 치드만

김건희가 입고 달고 다니는 것을보니

김정숙 여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김건희가 비싼옷을 입고 외국 나가는거

이것은 국기문란 이고 국정농단 이다

철저히 조사하고 탄핵해야 한다

김정숙 여사처럼 나대지 않고 다소곳한

모습으로 아뜰하게 아껴서 다니든지

그냥 집에서 조용히 생활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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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도 김건희에게 유리한 글을 나는 찾아볼 수 없다.

만일 있다고 해도 외면하고 말 것이다.

그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악착같이 그녀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도 妖怪(요괴) 人面獸心(인면수심)을 지닌 것일 게다.

그녀는 자신의 부와 영광을 위해 도이치모터스 같은 회사의 주가조작들을 해놓고도 권력 있는 남자들을 앞세워 자신을 엄호하도록 몸을 던져 방어한 것이 들어났는데 아니라며 수많은 사람들을 지금 괴롭히고 있지 않는가?

쥴리를 본 사람들을 경찰서로 검찰로 불러내어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는 요괴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녀는 세상이 다 알 정도로 콜걸의 과거가 있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데(한 두 남자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는데) 안면의 두피[Scalp]까지 뜯어내고 갈아치워 가며 과거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수많은 돈을 퍼붓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 돈들이 어디서 났다는 말인가?

정상적으로 벌어서?

무엇이든 의혹이 짙게 만드는 怪物(괴물) 旗幟(기치)를 발휘하는 그녀는 妖物(요물)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런 그녀에게 라는 단어까지 쓴 이경의 인내심을 정말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인품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언행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의 느낌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을 왜 아니라고 할 것인가!

김건희와 윤석열 때문에 대한민국은 3~40년 뒤로 후퇴하고 있음을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용산 대XX Remodelling 수의계약 지출액이 벌써 500억 원 가량이라는 것을 <시민언론 열린공감>의 보도로 인해 기재부는 거의 지급이 끝나가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한남동 대XX관저까지 12억여 원의 수의계약 건도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주먹구구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김건희윤석열 두 인간들이 세상에 나서면서 대한민국 처처에 사는 국민들의 시름하는 소리가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본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아 무슨 말을 더하겠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가 대사인 대통령선거를 가볍게 혹은 감정적으로 생각한 나머지 나라가 온통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사방천지가 혼란의 도가니로 들어가기 일보 직전 같은데 태평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먹고 튀려는 사람들일 게다.

공무원들에게 잘못은 다 뒤집어씌우고 말이다.

참으로 한심한 것인지 공무원들도 콩고물을 나누고 있어 쉬쉬거리는 것인지?

국민의 혈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평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 아닌가?

이게 윤석열김건희의 대통령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가?

한심하구나!

이런 자들에게 어떻게 공손한 말이 나갈 수 있으며 귀중한 직위를 그들의 것이라고 붙여줄 수 있을 것인가!

이경 전 대변인이 김건희에게 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것도 아깝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대우를 받기 원한다면 대우 받을 올바른 일을 하면 되고,

요괴에게 좋은 직위를 붙여주고 싶으면 그 사람이나 열심히 붙이면 되지 않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정한 판단을 하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귀한 직위를 붙여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거에서 아무리 이겼다고 해도 불공정과 몰상식한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일률적으로 붙이라는 것은 개인 주권을 빼앗는 것 같아 싫다.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偉人(위인)이라면 고귀한 직책의 이름을 붙이지 말라고 해도 자진해서 붙이게 되리라!

침몰하고 있는 김건희윤석열 호에게 누가 눈길이라도 돌리겠는가!

 

 

 

--- 침몰하는 윤(석열 호) --- 동영상

 https://youtu.be/QgYGcrTNno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윤석열의 용감한 국고 도둑질에 건진법사 대기업 돈 뜯기까지?

--- 건진주의보, 우리는 몰라요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UyRe9yJuE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