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윤석열 정권 그래도 6개월은 가야지!

삼 보 2022. 5. 19. 01:29

 

윤석열은 오래 못갑니다?

 

事事件件(사사건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이 가곤하지만,

어버리 대권주자를 만들어 놓은 수구골통 언론들이 책임을 질 수 없으니 끝까지 어리바리의 편을 들며 국민을 기망하기 위해 철저히 附和雷同(부화뇌동) 해가며 최후에 가서는 윤석열(호칭생략)에게 모두 뒤집어씌워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차피 윤석열이 시킨 짓은 확실하다는 것을 깬 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 터인데 후일까지 생각할 일 없다는 식으로 윤석열 편에 붙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우롱하며 쾌재를 부를 것 같다.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에 속이는 놈들보다 속아 넘어가는 착한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었다고 할 줄도 모르는 시대에서 수구골통 언론들은 갈 때까지 가자고 할 것이고,

어벼리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쓴 것만 해도 황송한데 무슨 게 보일까싶다는 생각을 하고 만다.

선거에 이기고 그렇게 좋아서 떠벌리며 좋아 죽겠다는 것을 음으로 양으로 우린 다 듣지 않았던가?

가장 중대한 자리에 있어 국가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막중한 것은 생각도 없는 어리마리에 빠진 윤석열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는 보수 논객들이 있다는 게 아직은 보수에도 보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인물이 있다는 증거일까?

하기야 언제 어떻게 돌변하고 말지는 누가 알겠는가만!

윤석열은 지금 술에 취한 듯 잠에 취한 듯 어리어리한 상태로 나날의 쾌재를 부리며 獨不將軍(독불장군)의 위치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게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사회에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시작도 하기 전부터 대통령 당선 돼 어리벙벙한 그대로 인 것 같다.

그래도 최소한 6개월은 맛을 봐야 그를 찍은 손을 자를 착하고 여린 사람들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 아닌가?

얼마나 무대포(독전적) 인간이라는 것도 더 알려야 할 것 아닌가?

 

 


 

내로남불의 대명사이자 남 탓의 선구자며 거짓말의 원로 원희룡(썩을 똥으로 뒤범벅된 개가 한 개의 겨가 묻었을지 말았을지 하는 이재명 전 대권주자를 뒤틀린 입으로 수없이 흉을 보던 원희룡) 같은 자를 국토부에 앉혀놓고 나라 땅을 어떻게 산산조각을 낼 것인지도 봐야하고,

자신의 딸은 조국 전 장관의 딸에 비하면 열 배 백 배 불법을 저지르며 스펙을 쌓게 하려고 한 정황이 들어났는데도 무조건 부정을 하며,

자신의 죄는 최대한 감추기 위해 비번도 털어놓지 않는 범죄자의 기준이 되는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세워 나라 법치를 얼마나 엉망으로 끌고 가게 하려는 것도 봐야 할 것이며,

그 외 16개 장 차관들이 무슨 조작질로 나라를 깊은 함정으로 끌고 가려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하기 위해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 아닌가?

제발 6개월은 가자!

그리고 어차피 오래 못 갈 것인데 금년 말에는 평생 살 집으로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어벼리 윤석열!

그 나물에 그 밥 국민의힘(구김당; 권력욕만 있었지 국민에게 빛이 아닌 암흑으로만 끌고 가려다 구겨지고 있는 당) 권력욕의 상징들까지 평안한 곳으로 모시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겠는가?

제발 6개월만 가자!

 

 

---오래 못 갑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ICzgA8hx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이건 아니죠 (Feat. 김어준) 동영상

 https://youtu.be/UuSHhcnXiM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