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불안케 하면서까지 "생명 같은 예배"?
MBC가
‘"생명 같은 예배" 강행..주민들 "교회 때문에 불안"’이라는 제목을 걸고,
기독교인들의 거침없는 코로나19 기피하는 樣相(양상)을 보도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830201013402
교회 목사가 "우리가 가야 될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인가?
자신들의 삶만 중요하고 이웃의 삶은 방치해도 된다는 것인가?
솔직히 언제부터 기독교인들이 그처럼 사람의 영혼을 위해 열심이 영혼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던가?
그렇다면 국가와 국민의 위기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基督(기독=그리스도)영혼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영혼을 위해 생명 같은 예배를 들이려고 하면서 일반인들의 불안한 영혼은 돌아보려고 하질 않는다?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조차 알지도 못하는 인간 같은 소리를 하고 있잖은가!
利己的(이기적)이고 强制的(강제적)인 것만 예수가 이들에게 가르쳤던가?
성경에는 그런 말이 전혀 없던 것 같던데.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은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16명의 교회 지도자들의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대면예배’가 왜 필요한 것인지 아주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830215818488
말만 영업이나 사업하는 곳이 아니라고 하면서 돈(헌금)을 받는 곳(교회)은 같지 않는가?
영업은 물건을 주고 돈을 받는 곳이니 정직한 가격만 받는 영업장이라면 양심이라도 있다고 할지언정,
교회는 물건을 주는 곳도 아니고 예수의 말씀을 전해주고 돈을 받는 곳이니 결국 예수의 영혼을 팔아 목회자들이 돈을 챙기는 사업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대면예배가 안 되면 주일헌금이 들어오지 않는 사업장이 될 것을 가장 꺼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 많은 돈을 챙기지 못한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지 일반 사업장과 다른 무엇으로 취급하라는 말인가?
솔직히 교회는 영상예배를 해도 매달 십일조를 받아낼 수 있지만 영업을 하지 못하는 영업장은 그런 것도 없으니 누가 더 살만하다는 것이란 말인가?
그렇게 구분한다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영업장보다 백 배 천 배 배부른 교회가 아니고 무엇인가?
교인들에게 헌금까지 한꺼번에 십일조로 받치라고 하면 될 것인데 왜 대면예배만을 애타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여러 사람이 집결된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손때 묻은 돈이라도 눈치를 보며 내는 것으로 파악해본 적이 있다는 말 같지 않는가?
사람의 심리란 그런 것이니까!
예수의 영혼을 팔아 돈으로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세계가 다 Pandemic[COVID19 대유행]으로 처처에서 흩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이 마당에 아직도 舊習(구습)만을 따르려고 하는 습관은 도대체 무슨 악마를 가슴에 품고 있는 것인가?
모이면 한 사람이라도 더 감염하게 되는 것이니 뿔뿔이 헤어져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왜 굳이 붙어보자고 하는 것인가?
머리에 온통 ‘돈돈돈’만 들어가 썩어있는 고집쟁이 썩은 종교인들아!
하늘의 啓示(계시)를 아직도 몰라서 하는 어리석음인가?
예수는 분명히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목회자들은 아직도 돈에 환장한 인간들 그대로 아닌가 말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 1483년 11월 10일 ~ 1546년 2월 18일)도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면죄부 판매를 하지 않았다면 종교개혁을 하겠다는 소리를 했을 것인가?
분명 예수는 최소한의 인간 본분으로써 돈을 멀리하며 가난하고 치욕적인 사람들을 구제하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시대가 변천하며 사람들 삶에 여유가 생기던지,
흉년이 들어 더욱 饑饉(기근)의 피곤한 삶을 살 때에는 헛배를 두드리는 인간들이 생겨나면서 세상은 더 큰 악마의 소용돌이에 합쳐지게 되는 게 인간들이 만들어온 썩어빠진 삶의 역사들 아니던가?
로마 가톨릭교회가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만 이행하였더라면 루터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 Soli Deo Gloria]“라는 것을 외치며 다녔을까?
예수를 믿는 다는 인간들이 평민들 보다 더 악랄하게 인간 악마들이 됐던 역사를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그걸 본받겠다는 것인가?
그 당시에는 루터 같은 인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조차 없으니 코로나바이러스가 더럽고 치졸한 인간들을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루터처럼 ‘하나님께 영광’보다는 우리의 삶을 영유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더 앞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르지 않나?
왜 지금도 당시 돈에 환장한 로마가톨릭 교황과 같은 자취를 밟기 위해 갖은 애를 쓰려고 사이비 목사들은 눈을 뒤집고 있는 것인가?
무슨 어떤 정치를 위해?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가 色魔(색마) 박정희나 전두환 군부독재자들처럼 국민을 억압하며 獨政(독정)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독선적인 정치꾼들처럼 돈에 환장하여 뒤집힌 정책을 쓰고 있다는 말인가?
한국 기독교는 지나치게 돈으로 팽창했고 돈에 치어죽을 지경이라고 하는데 누구나 할 것 없이 목사 간판만 따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미쳐 나대고 있는 것인지??
나라가 없는 종교가 있을 수 없는데 종교가 먼저인 것처럼 나대는 기독인들의 獨善(독선)에 침을 뱉고 싶다.
종교를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집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라고 하는데도 설쳐대며 미친 짓을 해대는 그대들이 웃기지 않는지 생각해보시라!
마치 바리사이파인들처럼 떠들썩하게 설쳐대는 종교를 믿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때문에 이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탄압을 당하는 게 맞지 않을지?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목사들이 어떻게 사람의 영혼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는지?
이런 목사는 목사라기보다 돈을 벌기위한 가짜 ’영혼팔이’라고 하는 단어가 맞지 않을지?
어떻게 종교자유를 말할 수 있는가?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를 신앙하지 못하게 하나?
위키백과는 종교의 자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종교의 자유(宗敎의 自由)는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신앙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금은 종교의 자유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18세기만 해도 유럽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었다. 특히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로마 가톨릭교회를 국교로 삼는 국가에서는 가톨릭 이외의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 탄압을 받고 심할 경우 종교재판에 처해져 화형에 처해졌다. 이러한 종교적 억압은 계몽주의의 파급과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차츰 완화되어 오늘날은 일당제 국가와 종교 근본주의 국가 등 일부를 제외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어느 국가에서든 국교를 금지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위키백과)
‘종교탄압’이라는 말만 역사책이나 소설 등에서 본 사람들이 ‘종교자유’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 같아 정말이지 귀에 거슬려 듣기 거북하다.
이조 말기 고종의 아버지 興宣大院君(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의 종교탄압처럼 당해보지 못한 이들이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 정부가 예수 믿는 것을 못하게 한 적이 단 한 차례라도 있었던가?
세계 어디서든 역사적으로도 전염병이 猖獗(창궐)할 때는 병자 근처도 가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물론 병자들을 따로 격리시켜가면서 치료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나 다를 게 없는 것인데,
병자들과 어울려 교회에서 합창하고 밥도 먹고 침 튀기며 말할 때 분말을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가 타인에게 轉移(전이)될 수 있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대면예배를 잠시 미루라고 하는 것인데,
‘종교자유’라는 말로 정부가 종교를 마치 탄압하는 것처럼 비춰지게 하는 稚拙(치졸)한 발언으로 어두운 국민을 糊塗(호도)하려는 방식을 시도하려는 語訥(어눌)한 자세를 볼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 교회 목사라는 이들이 종교를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인지(얼마나 비겁한 정치를 하고 싶으면 이따위 짓을 하고 있을까만), 세상이 暗澹(암담)하게 보이고 있잖은가!
간판은 ‘牧師(목사)’라는 간판을 이마에 붙이고 두뇌 속에는 ‘정치꾼(정치는 할지도 모르면서 국민을 선동하여 당선되든지 설치고 다니는 인간)’이라도 되고 싶어 하는 같잖은 인간들이 예수를 팔아가며 선량한 사람들로부터 헌금과 십일조까지 받아 그 돈을 종자로 하여 세상을 뒤엎어 자신의 권력을 늘려보자는 인간들이 있지 않고서는 기독교가 이처럼 썩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오직하면 하늘이 이런 인간들이 보기 싫은 나머지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케 하여 모이지 못하게 막아낼 수 있게 안간힘을 쏟고 있을까 생각이나 해봤나?
그런 자연의 섭리도 모르면서 코로나가 죄 많은 사람들을 벌하기 위해 나돈다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꺼내서 헌금해야 천국을 지을 수 있다는 헛소리로 선한 사람들을 속이려 하고 있는 것일까?
선량한 사람들이시여!
가난한 살림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잘 살기 위해 때 묻은 돈이라도 생기면 한 푼 두 푼 모아둔 돈을.
사이비 종교 악마의 교주에게 가져다 줄 생각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선량했던 예수는 위선자 바리세인들에게 만인이 보는 앞에서만 기도를 하려 하지 말고 조용한 곳에서 차분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설득하지 않았던가요?
세상은 예수가 살던 시대에서도 분리만을 꾀하던 바리세인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지 누가 다 헤아렸을 것인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인간들은 모조리 잡아 감옥 같은 병원에 가둬두지 않으면 코로나와 싸워서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더 강력하게 죄를 벌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제부터 힘을 더할 것으로 본다.
당 대표도 됐고 14일 간의 격리도 해제됐고 앞으로는 민주당을 잘 이끌어 문재인 정부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길로 최선을 다하면 될 것으로 본다.
더해서 자신이 목회자인지 정치꾼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이비 목사들 처리하는 문제에도 적극 나서서 해결해주는 일까지 했으면 한다.
문재인 정부 참신한 정치로 인해 무사히 코로나19 병상에서 일어나 퇴원하게 될 전광훈부터 잘 다스리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국회는 이런 악질 인간 악마부터 처리할 수 있는 법을 마련하여 조용한 자리로 가게 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
그리고 전광훈을 조정했던 그 뒷배들 조사도 철저히 하고,
전국에 산제해 있는 사이비 목사들까지 모조리 잡아들여 조용한 사회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 사이비 종교 목사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이런 인간쓰레기 같은 목사들을 모조리 잡아 가둬야 세상은 좀 더 사람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지?
이낙연 당 대표에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19가 원하는 것도 사이비 종교 목사들 파산시키는 것이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인류를 대신해 창궐하고 있지는 않는지?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B%A5%B4%ED%8B%B4_%EB%A3%A8%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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