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출 이유들 6.13 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추게 될 이유 Rumor(루머)로 망한 국민의당 후신인 바른미래당(바미당) 김철근 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해당 의혹이 명백한 허위라며 유감의 뜻을 밝히고 법적 대응까지 하겠..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5
홍준표 결국 6.13지방선거 지원유세 포기? 홍준표 선거 지원유세 포기는 직무유기 아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섭섭할지 모르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 후보들은 그 당의 대표 홍준표가 遊說(유세) 불참 선언하는 것에 안심하는 분위기 아닐까싶다. 이제 와서야 자기가 이끄는 당에 얼마나 累(누)를 끼치고 있었는지를 알았을까? .. 그리고 그 마음 2018.06.04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 궤멸 원하나?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에서 潰滅(궤멸)을 원하나!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재생 불가능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는 물론이거니와 당 전체가 선거에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결국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 안쓰럽다. 자한당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3
권영진 자한당 대구시장 후보에 선거 테러?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테러가 맞는가?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테러"라는 뉴스 제목만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싶다. 하지만 뉴스 최상단까지 올라가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진짜 테러는 아닌 것으로 간주할 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 내용을 읽어가면서 憂慮(..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1
홍준표 괴벨스 식 선거운동과 완육작창 괴벨스를 즐기고 숭상하는 홍준표의 완육작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선전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10.29.~1945.5.1. (47세), 나치 독일 베를린)는 선전 선동에 악마적 재능이 있었던 천재로서 집단 대중이 어디까지 타락해질 수 있는가를 증명한 자로 잘 알려진 인..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9
드루킹 잠정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을 보며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象(상=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8.05.15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자유한국당 홍준표 김성태 경사났네! 경찰은 드루킹 얼굴과 모든 것 공개하라! 두뇌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하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한 마리 잡아낼 두뇌도 아닌데! 검은 양심의 구렁이를 가슴에 한 가득 품고 사는 인생이라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끝내는 죄를 짓게 되고 사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6
드루킹과 김경수 댓글조작은 TV조선의 오보? 김경수 의원 댓글공작 연루의 TV조선 오보, OK? 글을 지어 만들 때 자신만을 위해 생각하고 思考(사고)하며 자신의 뜻이 많은 이들에게 闡明(천명)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금전적 또는 명예를 위한 榮辱(영욕)을 원했던 인물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는 것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15
이명박 구속과 자한당의 개헌 반대 이명박 구속과 자한당의 개헌 반대 경향신문은 이명박 전 대통령(77)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 박범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1시쯤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해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