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과 자유민주주의 & 봉준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된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국제영화상 그리고 각본상까지 총 4관왕을 휩쓸게 된 데에 축하와 함께 마치 자신들이 그 상들을 받은 사람처럼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특히 ‘기생충..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15
나경원은 친일파 고백인가 극우 선택인가? 나경원 친일파 고백이냐 극우로 가잔 거냐? 2019년 3월 12일은 자유한국당 시조 전두환 씨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증인인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명예훼손죄에 걸려 재판을 받던 날이다. 20여 년 만에 또 재판을 받기위해 광주에 전두환(87) 씨가 온 날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의 점.. 뉴스(News)와 생각 2019.03.16
한국당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표' 언급 성과는? 문희상 국회의장 말처럼 판단은 국민이 한다. 모든 댓글에서 나경원 편을 드는 쪽은 10:1도 안 되게 참패한 것으로 나온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옹호해주는 언론매체인 뉴시스가 아무리 나경원 편을 들어 올려도 댓글들의 성향은 지나치다는 쪽을 넘어 최악의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3.13
황교안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은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가 봉하 마을 찾아 노무현 묘역에 참배하고 권 여사까지 비공개 예의 방문했다는 뉴스가 묘하게 접해지고 있다. 화해를 해야 할 것인가 덮어줘야 할 것인가? 자한당의 원조 정당은 5.18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6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민주당은 망언 오적 만이라도 파면해야! '5.18망언'보다 "망언 5적"이 낫지 않나?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한국당) 김진태(1964~ 강원 춘천)와 이종명(1959~ 비례대표) 의원 공동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지만원(1942~ ) 극우 논객과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1955~ 비례 대표) 의원 등 발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