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이 어때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 도중 춤추던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고 쓴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췄다는 보도에 대해 警覺心(경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8
황교안 연일 헛발질은 철학 때문? 황교안의 연일 헛발질은 哲學(철학)이 없어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다.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수심가지 인심난지(水深可知 人心難知)].’라는 말과 같이 간단히 쓸 때가 많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겪어보니 실속이 없는 사람도 있고, 假飾(가식)..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