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자한당 황교안 체제 총선 망친다?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0
황교안과 나경원은 대권잡는 자세 연습?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권 잡는 자세 연습인가? 나라의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게 아닌데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써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아온 한심한 역사가 너무너무 깊은 나라이기에, 심심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와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잡을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7
한국일보는 황교안을 너무 띄우지 않나? 한국일보가 황교안을 지나치게 띄워주고 있다 한국일보는 ‘차기 대선 지지도, 황교안 17.7%, 이낙연 12%, 유시민 9.3%’라는 제하에,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 박원순ㆍ유승민ㆍ이재명 뒤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순위에서 1위를 달렸.. 뉴스(News)와 생각 2019.06.10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