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황계 만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친황계" 만든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자유한국당 (자한당)은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審判(심판)을 받은 정당으로 인정됐고(대구 경북 지역 중에서도 독재자 박정희 출생지인 구미시의 시장조차 민주당에 빼앗긴 참패), 만인들로부터 인정됐으면 당을 해체하고 산산이 부서져야 옳..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7
자유한국당 55 조직위장 개편은 발광의 시작? 자한당 55조직위원장 확정과 發狂的(발광적) 사고 “내가 징역살이에서 터득한 인간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을 주인공의 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유심히 봅니다. 그 사람의 인생사를 경청하는 것을 최고의 ‘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에 나누어서라도 가능.. 그리고 그 마음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