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4

대한민국을 누가 대한 난국으로 만드나?

억지 인생들이 지금만 살자 하는구나!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0시간 넘게 조사 계속’하고 있다고 뉴스1이 아주 큰 혐의라도 있는 것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잖은가? https://v.daum.net/v/20221115203626301 죄가 있는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사람 말을 꼬투리 잡자는 짓이거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과 한동훈(비겁하고 천박한 사상만 갖춘 인생)의 主特技(주특기)가 무엇이던가? 만인들이 잘 알아버린 ‘조작수사’라는 것 아닌가? 그 자들은 조작의 달인 검사님들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일류 조작수사팀까지 조직한 나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만 죽이면 세상을 다 차지할 것으로 착각하고 젖 먹던 힘까지 아낌없이 뽑아내며 제 죽..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년,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