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문화제가 왜 집회로 변했나?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17장은 “최고의 윗사람은 밑에서 그 사람의 존재만 아는 것이고, 그 다음은 친절하여 그 명예를 인정하며, 그 다음은 그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를 업신여긴다. 그러므로 신뢰가 부족하면 불신이 존재하는 것이니라[太上下知有之 其次 親而譽.. 그리고 그 마음 2015.12.20
청와대 국회무시 확실하다? 3일 이병기 비서실장은 국회운영위원회의 인사말에서 지난 5월1일과 다르게 "존경하는 위원장님"이라고 말문을 연 것으로 각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5월1일에는 분명 "존경하는 유승민 위원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1월9일 운영위에서 인사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