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감싸는 자한당과 삼청교육대 대한민국은 존엄한 사람의 생명을 천시한 시절이 있었나? 韓民族(한민족)은 苦生(고생)과 苦痛(고통) 그리고 恥辱(치욕)까지도 쉽게 잃어버리려고 하는 安逸(안일)함에 치우치는 妄覺(망각)적인 삶으로 흐르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과거에 돈이 없어 고생을 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7
야권인사들은 깨어날 국민을 어둠에 넣지 마라! 북한이 반백년 적이면 일본은 반만 년의 적이다? 일본은 이웃에 있으면서 한반도를 꽤나 못살게 굴어온 것은 역사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倭寇(왜구)의 역사를 볼 때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한반도와 중국 해안 그리고 동남아까지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적)을 한 것으로 나온 역사책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6
보수는 흩어지고 촛불은 더욱 밝혀진다 자한당이 흩어져 극우의 ‘우리공화당’으로? 대한애국당(애국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는 정당?) 당명도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우리공화당’이라는 말을 아나운서가 할 때 거북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色狂(색광)이자 단군이래 최대독재자 박정희가 미국 공화당 당명에서 베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6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얼마?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영원할 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벌써부터 청와대로 입성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다. 황교안과 나경원은 자한당 지도부를 데리고 2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서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3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정말 문제인가? 한미정상 단독회담 2분이 왜 문제일까?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강요할 수 있는 나라도 사람도 없다. 북한과 전쟁을 해서 억압적으로 비핵화를 실현시키지 않는 한 북한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비핵..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