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놀아나는 정치바보들이 있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널려 있고 나를 좋아 하는 사람도 그 중에 없지 않는 게 세상이치 아닌가? 누구든 다 나를 좋다고 한다면 그건 로봇의 나라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잘 할 수도 있는 법인데 내 지혜와 의지의 판단을 남의 비난 의지의 판단에 맡기는 바보들이 있단 말인가? 내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게 있으면 끝까지 밀고나갈 자신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남의 비판적 의지에 맡기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중앙일보의 조작인지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체제가 된 이후 잘 나가고 있는 민주당이 눈엣가시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중앙을 비롯해서 조선도 동아도 그리고 권력의 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