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나경원의 文 대통령에 대한 시샘이냐? 황교안과 나경원의 文(문)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사람이 나서야 할 곳과 때를 가릴 수조차 없는 인물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만한 것도 모르는 꼴불견도 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내세우려고만 하지 않고 상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게 선행을 하.. 뉴스(News)와 생각 2019.07.02
북한 발사체와 김정은 인내심 & 미운 트럼프 북한 발사체와 김정은의 인내심과 미운 트럼프 젊은 혈기 완성한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하 김정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2.27~28) 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이 회담을 결렬시키고 있을 때 그의 얼굴은 심한 자극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는 북한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05
세월호 막말에 황교안과 홍준표의 생각? 자유한국당 막말의 대부 홍준표의 빗나간 사고? 우리가 역사적 일이라고 생각하는 대형 사건이거나 대형 축제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크게 느끼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아보려고 갖은 애를 쓰게 마련이다. 특히 나라를 잃고 35년이나 일제의 억압을 받던 그 시절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갖..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9
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4
트럼프 행정부 일방통행 외교는 국제적 망신?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2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은 미국 정가 세력? 한반도 평화 막는 미국 정가의 비정한 놀음 “미국 놈은 믿을 수 없다.”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源泉的(원천적) 원인을 미국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북한에서 그런 말의 시초가 될 것들이 적잖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다. 미국인이란 이민의 근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1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 한반도 실리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