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메르스 수수께끼 풀어야! 평택성모병원 이병기 원장은 “정부에는 따로 할말이 없다. 메르스 피해 병원에 대한 보상을 논의하는 것으로 아는데, 혹여라도 추후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언급하지 않겠다.”고 <메디칼 타임즈> 인터뷰 끝 무렵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그는 ‘메르스’라는 단어를 금기어.. 뉴스(News)와 생각 2015.06.24
메르스 후폭풍 이제부터? 많은 이들이 메르스(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의 '메'자도 보기 싫을 것이라는 것을 익히 안다. 그래서 퇴원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포털사이트에도 퇴원자 수를 제일 위에 넣었을 지 모른다. 하지만 메르스 후유증이 지금부터라는 것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6.21
메르스 한국 이젠 임산부 환자까지? 메르스 배는 하늘로 뜰 것이다. 박 정권이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인명 손실을 쉽게 막을 수 있었는데 하늘만 쳐다보고 있던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참사에 이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대처에서도 역시 하늘만 쳐다보게 하고 있다. 그래도 국민에겐 할 일하고 있다고 자랑이라도.. 참고사항 2015.06.10
메르스 정보공개와 대처방법은? 7일 박정권이 발표한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 정보공개는 엉터리 정보라고 언론매체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믿을 수 없는 박정권이 발표한 내용이 오직 할 것인가? 병원 명을 잘못 기재한 것도 문제지만 병원이 위치한 지역도 잘못 적었다고 한다. .. 그리고 그 마음 2015.06.08
메르스 부산 양성환자와 朴의 추락? 한국에서 일고 있는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 확산세력 등에 단순 기사를 내보내던 외신들이 이제는 한국 상황에 맞춰 점차적으로 박정권의 미숙한 대응과 국민 불신에 대한 심층 기사를 내기 시작했다는 뉴스다. 미국 주요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4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