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영부인 7

윤석열은 아베신조가 누구인지 알긴 아나?

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제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

돼지 목의 진주를 보고 계신가요?

大(대)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언론계 뒤흔드는 서울민예총에 박수!

국민 가슴속 뒤집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구나! 윤석열(호칭도 붙여야 할 데를 잘 골라야 빛이 나는 것을...)과 콜걸마누라를 지극히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수구언론의 怪力(괴력)에 의한 것이라고 깬시민의 90%가 이해를 한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음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언론들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골라서 국민을 이처럼 골탕을 먹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知性(지성)’을 가진 기레기들이 자신을 비방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고? 120명의 기레기 캐리커처 광주광역시에서 벌리고 있는 화백들의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굿, 바이 전] 언론계 발칵 뒤집은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전시회 현장 ..

윤석열로부터 장점 하나만 찾아내봐라!

좋은 사회가 된다는 것은 남의 장점을 발견해야 아무리 장점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은 어찌 할 수 없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더 많다. 그래서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병자로 보이고, 과거 형무소에 가면 진짜 죄짓지 않고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 모든 사람들이 죄인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그 죄인 중에서도 장점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감옥도 평화로운 시간이 소란을 피우는 시간보다 길게 Yuji 되는 것 아닌가! 결국 단점이 더 많은 사람들도 인간과 인간들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것이 세상살이인 것이다. 그 단점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교화시키는 곳이 矯導所(교도소) 즉 언행을 바로잡고 이끌어내는 장소라는 의미를 ..

아내 눈치나 보는 尹!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로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

윤석열의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이준석(직위 생략)이 윤석열(직위 생략) 검찰제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대전에서 성상납 받은 것을 數(수) 년이 훨씬 지난 대선 중 윤석열과 세 번씩 뒤틀어지고 있을 때 터트린 검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국민의 짐 당) 대표라는 허울이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은 두려운 나머지 검찰로 끌어들일 수 없으니 당내에서 감찰하는 것으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 검찰세력? 가세연을 시켜 이준석을 까발리고 때려버리는 것으로 인정하는 세상? 검찰제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따라주지 않거나 검찰 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작은 죄만 지어도 평생을 허덕이게 만들어버리는 誣告(무고)의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둘 수 있는 검찰제국?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