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단체와 황교안 대행을 향해! ‘우리가 박근혜 지킨다’ 며 폭력시위를 일삼는 친박단체 무리들이 삼성동 박근혜 사저에서 소란을 피워도, "태극기 안 드냐?"며 길 가던 시민에게 폭언과 욕설도 서슴없이 해도, 인근 초·중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무섭다’ 하소연해도, 치안당국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인가? 시..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14
박근혜 때문에 부역자 될 이유? JTBC 손석희 앵커(anchor)는 “박 대통령은 친박단체가 보내준 편지에 대해 어제(28일) 감사 메시지를 단체 측에 보냈습니다. 친박단체가 편지를 보낸 건 지난 달 초였는데 삼일절 집회를 딱 하루 앞두고 입장을 전달한 겁니다. 당연히 대통령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