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경제청문회와 최배근의 <이게 경제다> 나경원의 “경제청문회”가 국민을 위로할 수 있나?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황교안 체제가 서서히 구멍이 뚫리고 崩壞(붕괴) 돼가면서 이제 敗亡(패망)해갈 名分(명분)과 價値(가치)를 찾고 있는 것 같다. 뉴시스가 ‘나경원 "경제청문회 후 추경심사 돌입해야..이인영 결단 촉구"’라는 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17
김성태 폭행이 폭행죄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7
송영무 임명, 조대엽 자진사퇴, 추경은? 청와대는 인사로 샅바싸움 말아야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문 대통령이 장관에 임명을 하고,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33일 만에 자진사퇴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 두 분은 음주운전(일명 살인운전)을 한 과거사가 있다. 그 중 한 분은 장관이 되고 다른 한 분은 장관 자리를 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4
김영란법이 왜 소비 위축되나? 9월28일 시행되는 김영란법도 소비위축과 함께 사회·경제적으로 파장을 몰고올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는 김영란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특정산업에 피해가 집중된다는 점에서 걱정된다"며 "경제도 그렇고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점이 특.. 뉴스(News)와 생각 2016.07.30
OECD가 본 한국경제와 朴의 직무유기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은 대다수 눈치를 본다. 고로 눈빛이 달라지고 눈방울을 심하게 돌리는 현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눈을 보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향방을 짚어볼 수도 있다. 행동도 차분하지 못해 손발을 떨기도 하며 서두르기도 한다. 마치 도둑질하다 들킨 것 같은 행동을 하기도.. 뉴스(News)와 생각 2015.11.10
창조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민주화’라는 말 대신 ‘창조경제’라는 말로 바꿔가고 있었다. 경제민주화란? 말 그대로 돈 있는 이(재벌)들 것을 나누어 보자는 의미가 크다. 사실 우리나라 헌법 119조 1항에는 ‘대한민국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 참고사항 2015.07.27
청와대 국회무시 확실하다? 3일 이병기 비서실장은 국회운영위원회의 인사말에서 지난 5월1일과 다르게 "존경하는 위원장님"이라고 말문을 연 것으로 각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5월1일에는 분명 "존경하는 유승민 위원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1월9일 운영위에서 인사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