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 국회법거부,아프리카& 외교 우리 옛말에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고 하는 속담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일을 굳이 추진하지 말라는 뜻이다. 4·13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은 국회 3분의2 의석을 차지하려고 갖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8
조선해운 구조조정과 미래 혜안은? “살아있는 것과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묵상하는 계기가 됐다.” 28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시집 '민들레의 영토' 출간 4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출연하여, 손석희 앵커가 이해인 수녀에게 “지난해 이해인 수녀의 위독설이 돌기도 했는데, 건강은 좀 어떠시냐?”는 질문..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30
부자들만의 천국, 대한민국 2013년 연봉으로 5억 이상 가져간 그룹 임원진의 일부만 소개된 것을 볼때도 대한민국의 정경유착의 산물은 영원하다는 것을 느낀다. 부자를 영원한 부자로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부자를 만들어주기위해 대한민국 정치는 있었고, 그로 인해 찌들게 사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