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뇌물수수 국정농단 확실하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38) 씨가 특검에 5일 제출한 최순실의 제2 태블릿 PC에는 최씨의 코레스포츠 설립과 삼성으로부터의 지원금 수수 등에 관련한 다수의 이메일이 저장돼 있고, 2015년 10월 13일 박근혜가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자료 중간 수정본도 저장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물론 .. 뉴스(News)와 생각 2017.01.12
최순실 구치소청문회와 촛불집회 12월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60세, 개명 최서원) 청문회 생중계는 어림도 없었고 협소한 구치소에는 8명 의원만 입장했다는 뉴스다. 말이 청문회지 청문회 구실도 할 수 없었던 것은 최순실 본인은 “지난번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