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실 해체 없이 책임총리제 실패 한 여자 아이가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단단히 묶은 군화에 허리에는 권총을 차고, 푸른 재복을 입고 당당하게 서는 것을 보고 컸다. 아버지가 요행이도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쥐고 독재를 하는 것을 보고 배워 아는 것이라고는 이간질과 충동질 그리고 모략가.. 뉴스(News)와 생각 2016.11.09
朴 종교지도자들 靑에 초청하다? 박근혜는 지금 동문서답(東問西答)식 대화를 하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가슴을 치게 돼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이들로부터 ‘닭대가리’라는 말을 함부로 듣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국민은 더 이상 국정을 손댈 생..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