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치바보 2

맑고 흐린 것도 몰라보는 그 나라 국민?

맑은 것을 어찌 흐리다 해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는 확고부동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 老子(노자)의 학풍에서 잠시 나오는데, 길[道(도)]도 올바른 길을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명칭도 오래 써오다 보면 그게 올바른 명칭이 되고 만다. 인간은 어릴 때부터 정답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가며 살아가는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어릴 때 시험을 볼 때는 정답이 있다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고 해놓더니, 나이 들어보니 정답이 없는 세상을 살라고 하는 기성세대들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그러한 엉터리 세상을 살고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의 판단이 이처럼 처참하랴! 오죽하면 ‘바이든’과 ‘날리면’의 발음은 永永(영영)한데 ‘날리면’으로 들어야 한다는 인간이 세상을 장악하게 만들고 말았을까! 얼마나 국민들이 ..

국회도 윤가네 닮아 천치바보 짓 하나?

4년만의 한-일 의원 친선 축구? 그러니까 국민들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아무리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지만 희희덕거릴 때냐? 언제부터 한일 관계가 그처럼 친선할 수 있을만큼 급속히 변했더냐? 국민은 숨죽이며 가슴아리게 살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은 희희낙락?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각오는 다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 됐다더냐? 윤석열 천치바보(북한의 막말도 세상도 수긍) 정권 들어서자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이냐? 세계 지도자 중 꼴찌 천치바보가 대권을 잡더니 국회의원들까지 멍청이가 됐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또 뭐냐? 천치바보 정권이 되니 똑같은 인간들이 된 것이냐?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인간이 덜 돼 보이는 것은 나 만일까? 생각 좀 가지고 살자! 정히 하고 싶으면 일본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