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아니면 "빨갱이"라 말 할까?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 ‘빨갱이’라는 단어가 살아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내부에는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차명진 정진석 한선교 김현아 정용기 민경욱 같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막말의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이 12명만 있어도 자한당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8
자유한국당에 차명진은 몇 명이나 있을까?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 또는 그러한 말)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5
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