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와 해편을 위한 남영신 장군은 누구? 문재인 정부 기어코 기무사 解編(해편)하다? 일반적으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전신을 박정희 독재시대 말기 1977년에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전신의 역사는 1949년 미 군정시대부터 방첩대(CIC, Counter Intelligence Corps)라는 명칭으로 싹이 있었다고 한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4
'광주발포결정회의' 참석한 전두환 파렴치(破廉恥)한 전두환 같은 이를 대한민국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는 얼마나 대통령을 하고 싶었으면 수백의 인명(정부 발표만 154명이지만, 일반적으로 600명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을 앗았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발포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 참고사항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