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에 떠는 세계와 감정 세계?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인간은 정치를 알아야 하며, 그 정치 속에서 살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고 - 정치에 대한 철학적 성찰, 정치적 개연성 속에서 빚어낸 제도적 구상,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치사회적 조건에 대한 해법 - 에서 한 말 “정치적 동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25
뮌헨 총기난사는 왕따가 문제? 독일 뮌헨(Munich)의 22일 오후 총기난사 사건은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느끼게 하는 사건이다. 그렇다고 무고한 인명을 거침없이 8명이나 살해하고, 자신의 귀중한 목숨도 가차 없이 스스로 죽이고 말았다. 그 나이도 이제 18세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람들.. 참고사항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