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