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흩어지고 촛불은 더욱 밝혀진다 자한당이 흩어져 극우의 ‘우리공화당’으로? 대한애국당(애국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는 정당?) 당명도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우리공화당’이라는 말을 아나운서가 할 때 거북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色狂(색광)이자 단군이래 최대독재자 박정희가 미국 공화당 당명에서 베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6
홍문종 조원진 신공화당 창당 대환영! 홍콩에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신공화당을 환영! 홍콩 시민들이 1980년 5월에 있은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상기시키면서 광주시민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말을 한다. 이번 홍콩 논란의 ‘범죄인 송환법’은 잠시 주춤해질 것이지만 홍콩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