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4

조수진 처럼만 가면 제1야당 근본도 바뀐다

사람을 잘못 골랐네! 어찌 인생 삶의 기본적 鐵則(철칙) 중에 ‘끊임없이 의심한다.’는 사람을 골랐을까? 조수진(1972.6.~ 전북 익산 출생, 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이하 조수진)이 쓴 는 책의 목차 제1부 첫머리에 나오는 副題(부제)이다. 사람이 세상을 의심부터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이치에 따라 바르게 정돈돼있다는 안정된 삶의 思惟(사유)를 하며 근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 소개의 첫 문장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고,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 기자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심히 의심도 되지만 세상사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의심부터 하는 사회라면 말이다. 썩은 사회에 썩은 정신이 이어가게 하는 사회라면 이런 사회에서 살아 무슨 인간들..

박범계 청문회와 국민의힘 조수진을 친다

박범계 장관 청문회도 아니고 단과대 회장 선출도 아니고? 국회 청문회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 국가의 장관 후보자를 청문하는 자리라면 보다 건전한 질문을 던지고 그 나라에 대한 애착심과 발전 그리고 전망을 논해야 할 것으로 인정하는 자리여야 하질 않나? 야당 의원이라는 者(자=‘이’라고 할 자격도 갖추질 않은 것 같아 보통 말로 대신한다)들이 얼마나 질이 떨어지면 물어야 할 것도 물어서는 안 되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人身攻擊(인신공격)이나 퍼부어 망신이나 줄 생각을 하는 자리이니 이런 청문회를 국민들이 계속 들여다보며 무엇을 얻고 배울 게 있다는 말인가? 특히 법무부 장관 청문회라면 나라 질서와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국민들이 국가의 법과 규칙 그리고 각종 준칙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알게..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

김홍걸은 국회에서 사퇴해야!

김홍걸 의원직 버려야 한다 국회의원 권력은 잡을 수 있게 하려고 제명조치로 끝내는 것도 웃기는 것 같다. 스스로 탈당을 하면 의원직까지 던져야 하기 때문에 당에서 제명만 시키는 것으로 하여 무소속으로 국회에 남아있는 것으로도 만족하는 김홍걸 의원(이하 김홍걸)? 형제간 재산싸움도 마다않는 김홍걸이 국회의원 자리에 앉게 한 것부터 잘못을 저지른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이 없지 않다고 보는 눈이 크다. 돈 좋아하다 결국 개망신까지 당하고 있는 김홍걸! 앞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에게 累(누)가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로 막을 재량을 갖출 수 있을지도 문제가 될 것이지만, 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구렁이 담 넘어가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겨레신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