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필리버스터는 누구을 위한 것? 악마를 세금 내어 키운 대한민국 국민들? 나라가 남북으로 두 동강이 나있는데 통일할 생각 없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으니 대한민국 통일이 될 수 있을까? 자신들에게 유 불리한 사안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국회 입법만 막아내면 문재인 정부가 올바르게 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30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논문표절과 공자의 술이부작 논문표절과 공자의 술이부작 論語(논어) 述而(술이)편 첫 문장에 孔子(공자)는 “진술을 했지 새로이 창작하지는 않았다[述而不作].”는 말을 한다. ‘논어의 문법적 이해’는 “자신이 배운 옛날의 학술 사상을 진술하여 후세에 전수할 뿐 스스로 새로운 이론을 창작하지는 않는다는 뜻..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19
성완종 파문 수사착수와 정치개혁? 박근혜 정권 실세들의 정책 방향에 적잖은 문제점이 있었을까? 아니면 이완구 국무총리의 지나친 욕심이 불러온 화마의 시련일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한 달 한두 번은 만난 것으로 뉴스가 나온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특별한 인연이 없다."고 잘라 말했..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