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아니면 "빨갱이"라 말 할까?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 ‘빨갱이’라는 단어가 살아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내부에는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차명진 정진석 한선교 김현아 정용기 민경욱 같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막말의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이 12명만 있어도 자한당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8
자유한국당에 차명진은 몇 명이나 있을까?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 또는 그러한 말)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5
보수의 텃밭은 반드시 갈아 엎어야 한다 어제는 정용기 오늘은 민경욱 내일도 자한당?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막말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대한민국? 막말과 妄言(망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내기 한 번 해보자!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눈도장 찍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2
자한당 막말을 거울삼을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절망했더라!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ㆍ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