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자한당 말살만 되면 적폐청산 될 건데!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5
조국 같은 용기를 가진 자가 있는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 그리고 그 마음 2019.10.13
한국당 반란의 부정은 얼마나 도를 넘을까? 한국당은 황교안 정홍원처럼 교활한 당인가? 牧歌的(목가적) 시인으로 알려진 신석정(辛夕汀, 1907∼1974) 시인의 '들길에 서서' 첫 구절에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 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라고 했다. 淸楚(청초)한 삶을 원하며 맑은 하늘의 마음을 닮고자 꾸준히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3
소득주도성잔론과 노자의 불감위천하선 야당 구실도 못하는 야당은 어디에 쓸까? 세상 많은 聖人(성인) 중에 사랑과 慈悲(자비) 그리고 儉素(검소)하지 않는 성인은 없다고 본다. 물론 謙讓(겸양)의 美德(미덕)까지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월이 흘러왔어도 그분들을 본받기 위해 기리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세상은 .. 그리고 그 마음 2018.11.05
박근혜 2심 형량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 박근혜 항소심서 ‘삼성 뇌물 73억→87억’···이재용에도 치명타? 보통 2심(고등법원 판결) 1심보다 형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國政(국정)壟断(농단) 주범인 박근혜는 1심보다 1년의 징역형이 늘었고 벌금도 1심의 180억 원보다 20억 원이 늘어 200억 원으로 판결이 났다. 그게 .. 뉴스(News)와 생각 2018.08.25
영세자영업자들과 꼼수 자한당의 김성태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시대인가? 자영업자 570만 명 중 400만 명이 ‘영세한 나 홀로 사장님’? 입이 떡 벌어진다. 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그 작은 땅 위에서 먹고 살려고 갖은 애를 쓰며 허덕인다는 말 아닌가! 이건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건물주에게 강력한 (갑)질을 허용하는 짓이다. 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3
남북 통일농구 대회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만 기대하고 평화와 번영은 보이지 않은가?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15년 만에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양에서 ‘평화’선수단과 ‘번영’선수단으로 나눠, 4일 오후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려 남자 1차 경기는 102대102 동점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5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구형 의미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185억 원 구형의 의미 수많은 사람들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썼던 것에 대해서는 의기소침한 국민들도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 감투를 쓰기는 썼지만 정당하게 썼다고 할 수 없고, 정당치 못하게 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8
위안부합의 10억엔과 박정희 적폐 위안부합의 10억 엔 일본에 돌려준다? 한일 간 위안부합의가 이뤄졌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지만, 태평양전쟁 당시 위한부로 고초를 당했던 할머니들께서 진정성이 있는 사과도 하지 않은 일본을 용서할 수 없다고 하니 국가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과거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1.09
이재용 5년 선고, 박근혜 구속은 당연! 이재용 5년 선고, 박근혜 구속은 당연! 2017년 8월 25일 “이 사건의 본질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이 부도덕하게 밀착한 것!” 이라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 재판에서 재판부가 밝힌 말이다. 박근혜씨(65)와 최순실씨(61)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징.. 뉴스(News)와 생각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