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4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년 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년 3월9일 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

꿩 먹고 알 먹던 평검사들의 반격인가?

꿩 먹고 알 먹던 검사들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 돈을 먹었는지 금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기면 봐준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 검찰의 행위를 수없이 봐왔던 국민으로서는 어떤 검사의 말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부터 믿을 곳이라고 하나도 없는 상황! 윤석열 가족의 구린 행위에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을 것인데 머리에 똥만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국정감사 장에서 장황하게 똥칠을 하고만 셈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 검찰 전체를 욕보인 윤석열의 비열한 짓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독재 정권들로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은 얼마나 될까만, 지난 세월 검찰의 전성기는 정말 황금기였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