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XX들 2

이기주 기자가 좁쌀 尹보다 백 배 담대하다!

슬리퍼 신고 팔짱낀 기자를 만나야 할 운명 아냐? MBC의 이기주 기자는 진즉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을 업신여길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기자로서 폭넓고 담대함이 대권을 쥔 윤석열의 열 배는 되지 않은가! 서울신문의 ‘MBC 기자 ‘슬리퍼’ 차림에 여 “함량 미달”…야 “좁쌀 대응”‘이란 보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잘 나와 싣는다. https://v.daum.net/v/20221120164102526 사람은 감정의 동물일 수밖에 없어 그 성질을 쉽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도 상대가 불손한 짓을 계속하면 쉽게 다독일 수 없는 게 동물 같은 성질인데 어찌하랴? 감정은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상대가 도저히 깨우치..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