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5

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

이언주 윤석열 이준석 도토리 키재기만?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멍석말이가 정답!

그 者(자)나 이 者(자)나 뭐가 다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잔꾀만 부리는 자에게 왜 박수를 보내는 것인지? 기왕이면 듬직하게 곧으며 믿음성 있고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인정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 같은데 괴짜 같은 사회는 내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잔꾀만 부리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워한다. 이준석(국민의 짐 당의 대표 정도나 할 수 있는 자)!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물적 정신적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까놓은 입만 살아서 둥둥 떠 있는 妖怪(요괴)가 된 못된 괴짜 인간 아닌가? 이 인간에게 계속 한국 정치를 이어가게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영원히 되살아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를 살려보겠다는 인간들은 또 무슨 괴짜들이란 말인가? 이준석은 자신의 榮辱..

이준석은 늪 속의 윤석열을 더 집어넣는구나!

이준석이 나서면 나설수록 윤석열은 늪으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마음의 영혼이 정결해야 말도 바르다는 말이다. 보테자면 없는 말 꾸미지 말라는 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정권만 잡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습성이 강한 정당이 정권만 잡자며 무조건 억지부터 쓰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에서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토론에서 완패를 당하자 말꼬리 잡기에 달인이라고 하는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엄호하고 나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하 젤린)의 미흡한 정치경력으로 인해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 것을 지적한 것에 대한 이준석이 엉터리없는 지적을 하고 나서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웃긴다고 하..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됐냐?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

참고사항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