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죽이기 3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수락할 거냐?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제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과 ‘검소’ 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 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이재명과 민주당 한판 격돌은 지금부터?

민주당은 간절함에서 국짐당에 항상 밀리는 것! 먼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자신들의 영광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민의 짐당)은 국회의원이 되면 법적 정치자금 이외의 것들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든지, 아니면 국가 재산을 빼내도 크게 재제를 받지 않았고 설령 감옥행을 한다고 해도 대통령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볍게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이다. 대선 선거자금이 차떼기로 굴러다니게 했던 것도 국짐당 선배들이 저지른 짓이며,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를 쓰다가 남는 돈은 가정생활비로 해서 자신의 처에게 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증언도 있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까? 물론 박근혜(탄핵에 의해 죽어버린 직위를 문재인이 살려줬다고 해도 인정할 자 얼마나 될까?)와 이명박도 특활비 사..

민주당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박지현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