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수 2

이재명 실수 틈 사이로 몰려든 들쥐 언론들!

이재명 실수는 벌 떼처럼 달려드는 들쥐 언론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이하 김혜경)가 잘했다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는 확실한 실수이지만 언론들의 편파 보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이재명의 실수만 나오기만 하면 벌 떼처럼 몰려드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指向(지향) 점은 도대체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잘 봐주려고 애를 써도 이놈의 언론들은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다음 포털이 실어주는 것도 보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10에 두게 하고 방어는 오직 하나나 둘 정도나 될까 말까 해서 세어보기까지 하게 하는 언론의 작태가 정말 ..

이재명은 조국에 대한 사과 자격 있나?

개에게 물리고 사과하는 법은 없다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오던 어르신들이 후예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못된 인간을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관습은 동서를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 때에는 그런 말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 쓰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는가! 過猶不及(과유불급) 즉 過不及(과불급)이라는 말도 쓰지 않을 수 없는 날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첫 실망을 내게 안겨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삼실..